공항에서 딱 2분 거리의 럭셔리 라운지
칼리보 공항 최대 규모의 한인 라운지 "에이스 퍼스트클래스 스파 & 라운지"
칼리보 공항에서 라운지/마사지 샵을 찾으신다면, 에이스 스파& 라운지가 있습니다.
유일한 한인 마사지 샵으로, 칼리보 공항 앞 라운지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라운지 이용만도 가능하며, 편안한 의자에서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
라운지 이용 금액으로 발마사지를 받고, 마사지샵 대기실에서 쉬시다가 공항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대기실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쓰시고 음료나 컵라면 등을 주문해 드실 수 있습니다.
키즈룸 완비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논답니다.
매 30분마다 공항과 에이스 스파(마사지샵)으로 무료 셔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칼리보 공항 앞 유일한 한국인 마사지 샵에서 한국으로 귀국전에 편하게 피로를 풀고 가세요!
- 칼리보 공항 앞 라운지가 아까우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이용시, 샌딩시 하차 가능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예약시간 15분 전 칼리보 공항 카페원 라운지 앞에서 픽업
- 에이스 스파 앤 라운지 도착 후, 한국인 매니저에게 간단한 브리핑을 받고 마사지 실로 이동
- 선택하신 마사지를 받고 종료후 대기실에서 대기하시다가 공항으로 이동
* 예약하신 라운지로 드롭도 가능하며, 에이스 스파 & 라운지 대기실에서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
- 칼리보에 먼저 도착하신 분들에게 잠시 대기하실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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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선택시] 30분- 1시간 (마사지 예약하신 것에 따라 다름)
- 칼리보 공항 <--> 에이스 스파 & 라운지 픽드롭
- [옵션] 선택하신 마사지
- 비행기 출발 전까지 이용 가능 (3시간 연착까지)
- 웰컴 드링크
- 식음료 (라운지에서 한식당에 주문 가능)
- 마사지사 매너팁 (50페소-100페소)
- 보라카이 내의 픽업드롭서비스 (픽업샌딩 상품 이용하세요)
- 샤워 (옵션에 따라 포함 선택 가능, 현장결제시 200페소)
- 보험
- 레인보우 픽업샌딩,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이용시, 에이스 스파 & 카페에 내려다 드릴 수 있습니다.
- 다른 픽업 업체 이용시, 공항 앞 "에이스 스파 & 카페"에 하차 요청해주세요.
- 만 4세 미만 유아는 무료!
- 공항으로 가는 시간은 따로 안내해 드리지 않습니다.
- 짐 보관도 가능합니다.
- 샤워서비스는 현장 결제 1인 200페소, 사이트 결제시 추가 2천원으로 옵션 선택 가능(말룸파티 후 방문시 좋습니다.)
- 마사지는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일행분들이라도 나눠서 마사지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신 경우, 저희 투어파이브나 에이스보라카이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칼리보 공항 도착시, 카페원 라운지 앞으로 셔틀을 보내서 탑승시켜 드립니다.
보라카이 픽업샌딩을 통해서 칼리보 공항으로 오시는 길이라면, 기사님께 "에이스보라카이 스파" 내려달라고 하시거나, 차량 번호와 기사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기사님과 통화해서 에이스 스파로 하차 가능합니다.
by 정현상 / 2024-10-02
라운지에서 마사지 30분 받고 즉석 라면 하나 먹고 잠깐 라운지 의자에 누워있다가 왔습니다.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있던거 같은데, 피로가 싹 풀리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서 좋았습니다. 김밥이랑 김치찌개도 배달이 된다고 하는데, 마사지 시작 전에 주문해 두면 마사지 끝나면 차려져 있더라구요. (다른 손님 참고)
by 홍주희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
by 주형민 / 2024-09-06
아이들 동반으로 갔다왔는데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을 키즈룸에 넣어두고 저희 부부는 마사지 잘 받고 나와서 한식 주문해서 먹고 했습니다. 마사지 샵에 키즈룸이 있는 곳이 보라카이/칼리보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네요!!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by 허경민 / 2024-07-02
한강라면 기계가 라운지에 있어서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고향의 맛이 그리울때 라면 최고죠!!
구비된 라면이 많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라면, 진라면, 참깨라면, 너구리 이정도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