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운영 업체,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최고급 밴과 친절한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보라카이, 칼리보공항 픽업 샌딩 [왕복] - 조인밴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보라카이 리조트에서 칼리보 공항까지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다 드리는 픽업샌딩 서비스입니다.
- 칼리보 공항에서 헤메이지 않고 바로 만나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공항에서 스케쥴을 다시 한번 확인해드려 귀국일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에이스보라카이의 스탭은 모두 픽업샌딩 서비스의 스페셜 리스트입니다.
- 한국인 직원이 칼리보 공항에 상주함으로써 응급상황시에 빠르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 누적 수송 고객 12만 돌파 (2024년 4월 기준) - 업체 최다 운송 인원
-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픽업샌딩 서비스 업체가 아닌, 오직 픽업샌딩만을 집중하는 업체!! 보라카이 유일!!
- 전문 업체라 다릅니다. 모두 픽업샌딩에만 10년 이상의 베테랑 스텝이 안전하게 모십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픽업 : 칼리보 공항 -> 보라카이내 숙소이동
- 공항에서 나오신 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 미팅
- 공항출구 맞은편에 직원 대기하고 있습니다.
- 피켓에 써있는 성함을 확인 후 이동하시면 됩니다.
- 스케쥴 확인 후 차량 탑승
- 보라카이내로 들어가는 보트탑승을 위해 항구로 이동
- 항구 도착 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과 체크인 진행
- 보트 탑승 후 이동
- 보라카이 도착!!
- 보라카이 도착 후 에이스보라카이 직원 인솔하에 트라이시클 탑승 후 호텔로 이동합니다.
- 샌딩 : 보라카이 호텔(숙소) -> 칼리보 공항
- 귀국시 샌딩시간에 맞춰 당일 체크아웃 진행한 호텔에서 대기
- 에이스보라카이 미팅 후 출발
- 샌딩은 픽업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 보라카이 호텔 -> 항구 -> 칼리보 공항
- 칼리보 공항 도착 후 해산
- 일반적으로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 Door to Door 서비스
- 칼리보 공항 보라카이 리조트 왕복 이동
- 환경세, 터미널 비용 포함
- 호텔 체크인 서비스 (요청시)
- 포터 서비스 비용 [수고비(짐꾼)] 짐하나당 1회 30-50페소 (까띠클란 항구<-1회->보트<-1회->깍반 항구 / 편도 2회 / 왕복 총 4회 발생 약120-200페소 )
- 공항세 (1인 784페소)
-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샌딩 바우처
- 호텔 바우처(인쇄) 항구에서 호텔 바우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인쇄본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 신분증(여권 등) 개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가방과 어깨나 가슴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드립니다. 이 스티커는 호텔에 도착하실 때까지 띄지 마세요!
- 당일 픽업 위치 및 단독 서비스로 변경이 불가합니다.(최소 24시간 이전만 귀국편에 대한 픽업샌딩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 만 4세(60개월 이하)까지는 무료이며 그 이상부터는 성인과 동일 금액입니다./아동 인원은 성인 인원을 초과할수 없으며, 좌석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샌딩시간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터서비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휴대품 및 수하물의 분실 및 손상에 대한 책임은 고객 본인에게 있으니, 잘 확인 부탁드립니다.
- 국내선은 단독 서비스를 이용 바랍니다
- 필리핀 입국시 만 15세 미만 아동은 부모님이 영문등본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자녀 동반의 경우 | 민원 24를 통해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 사보이 / 페어웨이 / 모벤픽 / 크림슨 / 더린드 / 샹그릴라 등의 리조트들은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므로 저희 직원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리조트 정문 ( 메인게이트) 미팅을 진행합니다.
- 서비스 가능 항공사(한국에서 출발/한국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만 / 2023년 6월 1일 현재) : 티웨이(TW139/TW140/TW189/TW190/TW9139/TW9140) | 에어서울(RS531/RS532) | 필리핀항공(PR489/PR488) | 에어부산(BX7435/BX445)
* 에이스 보라카이 픽업샌딩 미팅센터 안내(칼리보 국제 공항)
칼리보 국제공항 청사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차량 탑승 및 대기가 어렵고, 대기 장소가 협소하여, 많은 손님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또한, 공항에 처음 도착하시는 고객님들의 각각의 요구사항으로 차량의 탑승이 지연되거나 지체되고 있습니다.
에이스 보라카이는 차량 탑승 장소인 칼리보 1등 라운지 카페원, 칼리보 유일 한식당 마시따과 제휴를 맺고 미팅센터를 오픈합니다.
고객님께서 에이스 보라카이 픽업샌딩 직원을 만나 공항 도착시, 원하시는 고객님들은 에이스 보라카이 픽업샌딩 미팅센터(카페원)에서 차량에 탑승하실 때까지,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
미팅센터 제공 내역 : 아이스티 무료 제공, 미팅센터 제공 및 음료 판매, 심카드 구매 및 도우미, 환전 안내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1시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가이드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에이스 보라카이] 보라카이, 칼리보공항 픽업 샌딩 [왕복] - 조인밴
보라카이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선택!!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개별적으로 이동하기에는 비용도 비싸고 이동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을 에이스보라카이에서 대신 해드립니다!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by 고진경 / 2024-10-27
저희는 운이 좋아서 오전 비행기를 타고간 탓에 보라카이로는 바로 들어갔습니다. 태풍이 와서 일출, 일몰 시간에만 즉, 해가 있는 동안에만 보트가 다닌다고 해서 운이 좋게 들어갔는데요. 올때도 같은 상황이라 오후 6시에 예정되어있던 샌딩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인게. 저희가 로밍을 안해가서 한국인 사장님이랑 여행사에서 전화를 20통도 더했더라구요. 이메일, 카톡, 문자, 전화 얼마나 쏟아져 들어오던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 귀국했습니다.
by 차미숙 / 2024-10-02
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
by 한경미 / 2024-09-22
아이가 두명인데 저희 부부 포함해서 2명 비용만 내고 이용했습니다. 다른 업체는 애들도 43000원인가 받더라구요. 에이스에서는 에이스 라운지는 애들은 또 무료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문에 잘 놀고 왔고, 키즈룸에서 아이들 놀고, 남편 낮잠자고 왔네요!!
by 서정민 / 2024-09-07
만 4세 아들과 만 2세 딸과 함께 했습니다. 픽업샌딩이야 말할 필요도 없었고, 예약시 7천원 추가로 내고 에이스 라운지도 예약했는데, 다른 라운지는 자리를 차지하면 돈을 내라는데.. 에이스는 픽업샌딩과 규정이 같다고 합니다. 결국 무료였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을 만들어 둬서 아이들이 시간가는지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동 동반하시는 분들 여기만한데 없더라구요.
by 정석 / 2024-08-28
여러 업체에서 가격을 싸보기해 해서 들어가보니 에이스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연령대의 아동을 4만원 정도를 받고 팔더군요.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만 60개월 이하는 무료인 업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는 무료인데 어디는 돈을 받는다, 그게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에이스에서 편하게하세요. 친절하고 잘하더라구요. 비싼 업체들 다 같이 보트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