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원을 새롭게 확장한 라운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드립니다.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칼리보 공항 밤부 라운지]
칼리보 공항 옆에 위치
길고 긴 공항 대기 시간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칼리보 공항 밤부 라운지
- 좁은 칼리보 공항에서 비행기 대기하시는게 얼마나 힘드실지 말을 안해도 알수 있지요!
- 새롭게 확장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드립니다.
- 체크인 시간까지 편안한 라운지에서 쉬시다가 보딩 서비스로 편안하게 출국하시면 됩니다.
- 기념품 가게 전 품목 10% 할인 쿠폰 증정
- 누워서 쉬고 싶으신 분들, 이미 식사를 마쳐 간단하게 스낵드시고 조용하게 쉬다 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예약시 날짜와 시간은 항공편에 맞춰서 작성해 주세요!
- 이용날짜가 아닌 귀국 항공편의 스케줄과 편명을 써주시면 됩니다.
- 사우스웨스트 혹은 에이스보라카이 픽업을 통하여 칼리보 공항앞에 하차
- 라운지로 이동
- 라운지에 도착하여 한국인 메니저에게 투어파이브에서 전달 받은 바우처를 제시
- 라운지 매니저 안내에 따라 밤부라운지 시설 이용
- 공항 입장 시간에 맞춰 보딩 서비스 진행
- 공항 입장
[보딩 서비스]
공항 입장시간에 맞춰 입장해서 티켓팅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 당일 공항상황에 따라 공항입장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라운지에 늦게 도착하시는 경우 바로 입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 공항 에스코트 (카페원 직원이 손님 안내하여 공항 내 이용 도와드립니다)
- 짐은 손님이 직접 옮기시게 되며, 캐리어 분실사고 위험, 공항 짐 체크 검문검색 문제 등으로 손님 짐을 하나하나 열어서 확인불가한 점 때문에 손님이 직접 짐을 옮기시게 되니 손님 안내시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마사지 서비스 (인당 350페소) : 전신, 풋 드라이 마사지 제공
- 마사지 운영시간 저녁 6시~11시(마지막시작시간)
- 샤워시설 준비(인당 200페소, 각종 샤워물품 구비, 온수 샤워 가능, 인당 타월 1개 대여)
- 간단한 스낵과 음료 제공
- [밤부 라운지 위치] 칼리보 공항 옆 20M거리 위치
- 공항 입장시간까지 일반적으로 1시간~2시간 정도 이용가능
* 당일 일정에 따라 입장시간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라운지 이용권
- 간단한 스낵과 음료 제공
- 와이파이 지원
- 보딩 서비스
- 공항세 784페소
- 개인비용
- 여권
- 커플이나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 마사지 관련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24개월 이상은 성인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가이드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칼리보 공항 밤부 라운지]
카페원을 새롭게 확장한 라운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드립니다.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by 박성은 / 2022-08-19
누워서 쉴 수 있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ㅎㅎㅎ 다른 라운지보다 휴양지 느낌 있고 괜찮네요
by 박연서 / 2022-08-12
저녁 먹고 가는거라 라운지에서 음식 먹는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진짜 두다리뻗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예약해봤어요. 괜찮네요
by 김보영 / 2022-07-29
다른 라운지는 식탁에 앉아있거나 하던데 저는 눕고싶어서 여기로 했어요. 누울 공간이 개별로되어있고 칸막이가 있으니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고 쉴 수 있었어요.
by 박창연 / 2022-07-21
후기가 잘 없어서 유명한데로 할까 하다가 편해보여서 예약했어요. 아직 덜 유명한건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진짜 내집처럼 쉬다가 왔네요ㅎㅎㅎ
by 윤미영 / 2019-12-14
라운지 자리없어서 예약했어요. 편하게 잘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