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대표 액티비티 / 매일 출발 / 씨푸드 점심식사 포함/ 크리스탈코브 방문 / 음료 무제한 / 푸카비치 방문/ 스노쿨링 3회
- 보라카이 방방곡곡을 모두 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여기!!
- 스노쿨링 포인트 2-3군데를 모두 가는 유일한 업체입니다.
- 화이트비치가 아닌 다른 포인트의 다양한 해변을 체험해보세요.
- 호핑투어는 배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물놀이, 스노쿨링, 점심식사(씨푸드와 바베큐)를 즐기는 투어 입니다.
- 씨푸드(알리망고크랩, 새우 등), 현지식 뷔페, 열대과일(망고 등) 점심식사 포함
- 왕복 호텔 픽업샌딩 서비스!(스테이션 1~3 호텔, 그외 지역은 시티몰 혹은 디몰 맥도날드에서 픽업진행)
- 크리스탈코브 방문
- 점심식사 진행 시 카와스파도 체험(사진촬영) 하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 파티식 호핑투어가 아니기 때문에 전형적인 호핑투어를 원하는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레드, 블루에는 헬멧다이빙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로 원하실 경우 현장에서 $30를 지불하시면 체험 가능합니다.
- 6시간(오전 8시 30분경 픽업 / 오후 2시 30분~오후 3시경 종료)
- 점심식사 - 씨푸드 & 현지식 바비큐, 맥주, 탄산음료 제공
- 호텔/리조트 픽업(화이트비치 스테이션 1-3), 디몰 맥도널드, 시티몰(페어웨이 리조트 정문)
- 픽업 가능 지역 :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1-3에 위치한 호텔, 블라복비치 호텔
- 픽업 가능 지역 외 : 디몰 맥도널드, 시티몰 픽업(페어웨이 리조트 정문)
- 스노쿨링 장비(스노클 마스크, 숨통, 구명조끼)
- 악마의 잼 팀당 1병(4oz) 쿠폰 제공(악마의잼 쿠폰은 칼리보 공항 맞은편에 위치한 칼리보 에어포트 라운지에서 교환 가능합니다.)
- 로얄스파 발마사지 1+1 쿠폰 제공
- 필수 가이드 팁 100페소(투어진행에 도움을 준 투어 가이드에게 고객님 1인당 100페소 주시면 됩니다.)
- 오리발 대여가능(1족/200페소)
- 크리스탈코브 입장료 (1인 300페소) / 매직아일랜드 입장료(1인 250페소)
- 개인비용
- 선크림
- 수영복
- 비치타올(호텔에서 대여 가능합니다.)
- 카메라 가져오시면, 투어가이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화이트비치에서 진행하게 되며, 날씨가 안좋을 경우 블라복 비치에서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위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만 3세~만 5세 아동의 경우 아동요금 적용됩니다.
- 단독 투어(프라이빗 호핑투어)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 별도 상품 확인바랍니다.
- 예약된 시간에 꼭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픽업시간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노쇼로 간주하고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투어전일 카카오톡을 통해 공지사항 전달드리고 있으니 다시 한번 픽업시간, 픽업위치 등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 호텔 왕복 픽업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화이트비치 스테이션 1-3 구간만 가능합니다. 그외의 지역은 디몰 맥도널드, 시티몰에서 진행됩니다.
- 크리스탈코브 입장의 경우 당일 날씨와 현지 사정으로 인해 입장이 불가할 수 있으며 입장이 불가한 경우 스노쿨링 진행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픽업시간은 호텔위치에 따라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카와스파 체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날씨 및 바다상태, 조류등의 영향에 따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 다음 투어가 있으신 분들은 예약시 반드시 투어 예정시간을 알려주세요.
- 타 업체에서 예약하신 상품의 지연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예약처에 지연사실을 알려서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가이드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 반드시 호텔/리조트 로비/ 디몰 맥도널드 등 픽업장소에 10분 전에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스터보라카이 아일랜드 호핑투어 - 블루 (구,골드형)]
크리스탈코브 방문, 씨푸드 점심식사 포함, 왕복 호텔픽업 포함, 카와스파체험, 악마의 잼 쿠폰 포함
보라카이 섬은 에머럴드빛 바다색을 자랑하며, 다양한 물고기와 아름다운 산호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형형색색의 물고기들과 함께 멋진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가지 상품의 코스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레드가 기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인 레드에서 씨푸드 업그레이드 상품이 블루, 블루에서 헬멧다이빙을 추가하면 블랙이 됩니다.
즉, 식사가 다르고, 헬멧다이빙의 유무가 다르다고 보면됩니다.
네 가능합니다.
페어웨이즈 정문 가드하우스에서 미팅을 시작하여 이동합니다.
페어웨이즈는 특성상 조금 일찍 픽업을 진행하며, 숙소에서 미팅시간 20분 전에는 나와야 리조트 내의 셔틀을 원활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투어는 가능합니다. 유아도 태우고 진행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비용은 만 2세 미만 (24개월) 은 무료입니다.
아쉽지만, 야팍 소재의 호텔까지 대략 40분 정도 소요됨으로, 대신 시티몰(City Mall) 정문에서 진행합니다.
저희 호핑투어는 스테이션 3에서 시작됩니다. 시티몰에서 미팅을 진행함을 알려드립니다.
호핑투어는 해양스포츠 중 하나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크리스탈 코브, 푸카 비치는 파도가 쎄면 안전상의 이유로 접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정이 변경되어도 따로 보상은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직원들이 도움 드릴 것입니다.
네 가이드 동행시 가이드가 고급 방수카메라를 준비하고 따라갑니다. 다만, 물속에서 촬영하는 카메라라 간혹 침수로 인하여 데이터를 잃거나, 가이드의 작동 미숙으로 그날 사진이 모두 지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의 포함사항에 별도로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투어중에는 짐을 가져오실 수 없습니다.
짐은 호텔 로비에 보관하시고 투어 후에 다음 호텔로 이동하시거나,
미리 다음 호텔로 짐을 옮겨두시고, 저희 픽업서비스를 받으시면 좋습니다.
혹은 스테이션 3에 위치한 로얄스파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아쉽지만 투어 당일 오전 고객님의 마음으로 날씨가 안좋다고 느껴지셔도 투어는 진행됩니다. 투어의 진행 여부는 해양경찰청(코스트 가드)와 필리핀 관광청에서 결정하고 알려줍니다.
날씨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다음날로 미루기는 어렵습니다. 미리 인원수에 맞춰서 음식과 보트가 배정되기 때문에 단순히 고객님의 마음으로는 변경이 어렵습니다. 대신 더 즐겁게 직원들이 놀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투어진행이 어려울 경우, 오전 8시 이전에 투어 진행 불가능 공지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별도로 투어에 대한 공지가 없을 경우, 문제 없이 투어가 진행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by 이혁 / 2024-11-29
보라카이에는 다양한 업체가 있었고, 제가 코로나 이전 이용했던 쥬엘 호핑투어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건지 없었고, 그래서 가장 오래된 호핑투어가 어딘가 보다가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가 벌써 10년이 넘었더라구요. 그만큼 안전한 투어라고 생각해서 예약했습니다. 투어파이브는 한국여행업협회에 가입된 유일한 필리핀 여행사라는 것도 정말 안심했습니다. 현지 여행사 선택하시는데 꼭 한국에 사업자가 있는지, 보증보험은 가입된 업체인지,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꼭 확인 바랍니다. 저도 태국여행시 한번 띠어서 공부 많이했는데요. 제일 불안하시면 신용카드 결제하시고 할부결제하시면 대부분 건질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by 박신영 / 2024-11-14
커플이나 젊은 남자분들이 즐기기엔 조금 밋밋한 투어로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아이들과 즐기기엔 너무 좋았던 투어입니다. 투어 자체는 좋은데 뭐랄까 시끄럽고 배애서 술도 한잔해야 눈도 맞고 할텐데, 어릴적 생각하면서 좀 아쉽다 생각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저는 아줌마되서 뭘 할수 있는건 없지만, 가끔 클럽도 떠나고 싶은 아줌마인가 봅니다^^
by 한경우 / 2024-10-31
망고도 주시고, 맥주랑 콜라도 주고 다 좋았는데, 라면.. 물을 많이 부었나 밍밍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가 조아하는 게랑 새우 그리고 돼지 꼬치가 있어서 배불리 먹긴 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 3명이 다 라면이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이 후기 보시면 라면 좀 개선해 주세요.
by 김연심 / 2024-07-13
호핑투어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닥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무슨 점심도 안주면서 10만원 가까이 받는 업체들이 있는데, 밥은 줘야지 무슨 스낵이랑 음료만 준다고 하고..
저는 밥충이라 밥 안먹으면 안되거든요..ㅋㅋ 게랑 새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맥주는 무제한은 아닌데 큰병으로 주는데 더 달라면 주시더라구요.
by 전영수 / 2024-06-28
작은 남이섬 느낌을 받았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은데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