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하늘로 쏘아올려지는 번지 점프!! 순식간에 50미터 상공으로 올라갑니다!
- 보라카이 지상 번지 점프는 땅에서 하늘까지의 로켓처럼 쏘아 올립니다!
- 몇 초 만에. 최대 속도는 200KM로 정상에 도달합니다!
- 정상에 올라가면, 보라카이에서 가장 높은 높이인 60m에서 보라카이를 볼 수 있습니다.
- 보라카이에서 가장 익스트림한 경험! 한 번에 보라카이의 하늘과 바다, 해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편도 픽업서비스 제공 미팅 시간에 맞춰 대기(호텔 -> GMAX)
- 안전 교육, 탑승
- 인간 로켓이되어 정상에 도달합니다!
- 정상에서 보라카이를 감상후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날씨 및 바다상태, 조류등의 영향)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편도 픽업서비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호텔->GMAX 구간)
- 투어 예약 가능시간은 오전 8 시부터 오후 11 시까 지입니다. 투어 시간은 약 7-8 분입니다.
- 화이트비치 Station 3에 위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이용시간 10분(안전교육 포함)
- G-Max 지상 번지 투어 1회
- 안전 장치
- 친절한 안내원
- 편도 픽업서비스가 포함
- 매너팁 1인당 100페소 (투어 종료후 픽업가이드에게 전달)
- 여행자보험
* 여행자보험은 별도 가입 가능하며 이용원하시는 경우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 액션 캠 (GOPRO, SONY ACTION CAM 등)
- 날아가지 않을 신발(운동화, 끈이 달린 샌들) - 슬리퍼를 착용하면 맨발로 탑승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매너팁
- 한국인 가이드가 없는 상품으로 현지인 가이드가 투어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용이 어렵습니다.
- 예약된 시간에 꼭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팅시간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노쇼로 간주하고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투어전일 카카오톡을 통해 공지사항 전달드리고 있으니 다시 한번 픽업시간, 픽업위치 등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날씨 및 바다상태, 조류등의 영향에 따라 안전에 문제가 없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 다음 투어가 있으신 분들은 예약시 반드시 투어 예정시간을 알려주세요.
- 타 업체에서 예약하신 상품의 지연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예약처에 지연사실을 알려서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가이드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로켓이되어 하늘로 쏘아집니다! -지상번지 - G-MAX
G-MAX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액티비티입니다.
홍콩, 싱가포르 및 유럽의 많은 다른 유명한 도시들에서도 지맥스(G-Max)가 설치되어 특별한 경험을 남겨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번지 점프와는 다릅니다.
보통 번지 점프는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지만, G-MAX는 지상에서 시속 200km의 속도로 하늘로 쏘아지는 로켓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새총을 가지고 논것과 같은 원리로, 우리는 강한 탄력성의 선을 사용하여 우리를 하늘로 발사합니다!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by 장유림 / 2019-08-05
아니 이건모~너무 무섭고 재밌고.제가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 친구한테 질질끌려가서 탔거든요. 진짜 한번은 타볼만한거같아요.
by 구혜진 / 2018-11-26
와~불이 번쩍번쩍해서 이건타봐야겠는데 해서 현장 페이하려니 비싸서 여기서 카드결제후 직원미팅하고 탑승했어요. 너무재밌어서 실성할뻔~ 타고내리는데 현지분들 너무쳐다봐서 민망했다는~소리는 조금만 지르는걸로~아ㅎㅎㅎㅎ
by 이경선 / 2018-01-22
새로운 상품이 나왔따고해서 타봤는데 엄청 짜릿하게 쏘아 올려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가도 좋고 손을 잡아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