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금은 어려운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두군데 모두 대리점/판매점 권을 가지고 판매 중입니다:

두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저희는 문의주시는 고객님들께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한국에서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적기라고 하지요. 그리고 고급, 편리함, 대접 받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같은 저가 항공사가 있습니다.

비싼 국적기는 아니지만 목적지로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국적기에 해당하는 상품이 사우스웨스트가 되겠습니다. 30년 가량 칼리보에서 보라카이 가는 운송편을 제공하고 있는 가장 큰 여행사 입니다!

그리고 저가 항공에 해당하는 합리적인 상품이 포유(4U) 픽업샌딩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우스웨스트의 경우, 칼리보공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과 까띠끌란 공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서 서비스를 하는 거대한 업체입니다. 그에 반하여 포유는 아직 신생업체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한하여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게 차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또한, 사우스웨스트는 보라카이내와 까띠끌란, 칼리보에 사무실을 모두 운영중며, 4U는 아직 칼리보 공항에만 사무실을 운영한다는 점이 차이가 되겠습니다.

선택은 고객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보라카이를 가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칼리보로 들어가는 에어아시아를 탑승 할 예정인데요.

보라카이 픽업 샌딩시 두개의 업체를 판매하고 계셔서 여쭤 봅니다..

저는 2천원 차이라 사실 뭘 해도 상관은 없는데.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어느 상품이 더 낫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