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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183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황선우 / 2024-08-01

공항에서 한국 매니저님 만나서 간단히 설명듣고 샌딩 날짜 등에 대한 안내 받고, 포터팁 부분 설명 받고 지불 했는데요

편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가방이 젖을수도 있겠떠라구요. 방수커버 있으시면 씌우시면 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공항에 나왔는데 바로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옵션으로 마사지 신청했는데 로얄스파 가네요.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귀국날 먹은 즉석 라면이 제일 맛나네요..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처음이라 겁났는데. 한국인 사장님이 잘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by 이은주 / 2024-07-13

보라카이라는 곳에 처음이었고, 또 어떤 업체인지 몰라서 편도로만 예약하고 갔다가, 올때도 이용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왕복으로 했으면 더 저렴했을텐데, 대신 에이스 라운지 이용권 주신건 안비밀 입니다.^^

요즘 게주는 호핑투어가 있다니...

by 김연심 / 2024-07-13

호핑투어 업체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닥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무슨 점심도 안주면서 10만원 가까이 받는 업체들이 있는데, 밥은 줘야지 무슨 스낵이랑 음료만 준다고 하고..

저는 밥충이라 밥 안먹으면 안되거든요..ㅋㅋ 게랑 새우도 엄청 좋아하는데 실컷 먹고 왔습니다. 

맥주는 무제한은 아닌데 큰병으로 주는데 더 달라면 주시더라구요.

아들이 또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by 조현석 / 2024-07-11

초3 아들이 한번 해보더니 더 해보고 싶다고 난리에요. 다음엔 세부가서 해봐야겠습니다.

미리 예약해야 하는지 몰랐어요..

by 이현경 / 2024-07-06

저의 무지가... 저희 모녀의 여행을 망칠뻔했어요. 그런데 에이스보라카이라고 쓰인 피켓을 따라가보니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혹시 예약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얼른 에이스보라카이 검색해서 예약하라고 하셨어요. 자기들은 직접 예약은 안하신다면서, 여행사를 통한 예약만 된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투어파이브에서 가장 빠르게 답변 주시고 바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가서 해달라고 했는데 해주셔서 이렇게 감사할때가... 어머니가 속이 안좋으셔서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몇번 가셨는데, 그때마다 기사님이 화장실 찾아주셔서 고생하셨어요...

마지막에 에이스라운지에서 먹은 라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by 강미려 / 2024-07-02

모든 투어파이브에서 진행한 예약이 다 마음에 들었는데요. 마지막에 에이스라운지에서 먹었던 열라면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한강 라면을 여기서 먹을 줄이야..ㅋㅋ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왜 직접 제가 끓인 라면이 제일 맛있었을지.. 한국에 대한 향수였을까요??

너무 재미있던 투어였습니다.

by 차현모 / 2024-07-02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가이드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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