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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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서형민 / 2024-12-23
케리어 들고 다니기 힘든데 덕분에 편한여행의 시작과 끝이였고 라운지 추가를 하지 않다보니 일찍공항에 왔을경우 대기 공간이 없어서 시간 보내기 어려운점 있다는거~
by 이설희 / 2024-12-23
친구들과 두번 예약한 호핑투어! 사실, 두번하게 된게 과음으로 노쇼...ㅋㅋ
그래도 후회없이 다음날 다시 미팅해서 호핑투어 잘하고 크리스탈코브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헬멧다이빙도 하고 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들 덕분에 기분이 좋았구요, 헬멧다이빙은 호핑투어랑 또다른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by 민성진 / 2024-12-16
보라카이는 픽업샌딩이 절대적으로 필수에요 포터비 추가하니 무거운캐리어 신경안써도 되고 다 들어주시니 너무 편안했어요 라운지 리클라이너에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너무 좋았어요~~!
by 정서연 / 2024-12-02
보라카이만 6번 다녀왔는데 제가 이용했던 곳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다시와도 에이스픽업샌딩으로 추천합니다.
친절한 기사님과 스탭들 너무 감사합니다.
by 한주희 / 2024-12-02
우선 현지에 사무실이 있는 여행사를 찾다보니 투어파이브가 나왔네요.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잘 왔고, 또 몇몇 투어를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대부분 투어가 픽드롭 해줘서 좋았는데요. 그 중에서 체험다이빙은 호텔에서 가까운 샵으로 예약해 주고 데려다 준다고 햇습니다.
저는 헤난가든에서 숙박했고, 스테이션 2와 스테이션 3 사이의 샵으로 배정된거 같았는데요. 사실 고민할 거리도 없는게, 호텔 로비에서 미스터보라카이 유니폼을 입은 직원을 졸래졸래 따라가면 됩니다. 픽업차량으로 3분인가.. 그냥 걸어갈껄 싶더라구요.
한국인 강사님의 이론강의를 듣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체험을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괌에서도 체험다이빙은 해보았는데, 보라카이 바다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꼭 해보세요.
by 이혁 / 2024-11-29
보라카이에는 다양한 업체가 있었고, 제가 코로나 이전 이용했던 쥬엘 호핑투어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건지 없었고, 그래서 가장 오래된 호핑투어가 어딘가 보다가 미스터보라카이 호핑투어가 벌써 10년이 넘었더라구요. 그만큼 안전한 투어라고 생각해서 예약했습니다. 투어파이브는 한국여행업협회에 가입된 유일한 필리핀 여행사라는 것도 정말 안심했습니다. 현지 여행사 선택하시는데 꼭 한국에 사업자가 있는지, 보증보험은 가입된 업체인지,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꼭 확인 바랍니다. 저도 태국여행시 한번 띠어서 공부 많이했는데요. 제일 불안하시면 신용카드 결제하시고 할부결제하시면 대부분 건질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by 이정선 / 2024-11-27
회사 워크샵을 준비하다보니 단독 투어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고민하다가 단독투어로 선택을 하였는데, 모두가 만족하던 투어였습니다.
깐깐한 저희 부장님도 예약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음료을 미리 준비해서 저희 김주임이 보트에서 맥주 찐하게 먹고 했습니다. 과도한 음주떄문에 빈번한 사고가 발생해서,
무제한 주류 제공이 금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에서 별도로 준비해서 먹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하셔서 잘 준비해서 먹고 왔습니다.
일단, 점심 메뉴가 10가지도 넘더라구요. 모두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음식이었고, 마지막에 라면.. 잘 끓이시네요!!
by 김성미 / 2024-11-20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왕친절!!! 덕분에 보라카이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샌딩하고 도착할 때 쯤 비가 갑자기 쏟아졌는데요. 덕분에 공항 가기 전에 덕분에 잘 쉬었어요. 시설도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ㅎㅎ
by 이유리 / 2024-11-14
가이드 호텔에서 잘 만나서 다이빙 강의장(?)에 도착했는데요.
비수기인지.. 저희 둘만 다이빙샵에 있던 모양이에요. 둘이 강의 듣고, 한국인 강사님, 현지인 다이빙 보조 2명이랑 5명이 보트타고 나갔다 왔는데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뒤에서 현지인 보조가 끌어주고, 한국인 강사님의 손짓에 맞춰서 포즈만 취해주면 사진 찍어주십니다.
본의 아니게 단독 투어가 되어버려서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by 박신영 / 2024-11-14
커플이나 젊은 남자분들이 즐기기엔 조금 밋밋한 투어로 느껴질 것 같아요. 근데 아이들과 즐기기엔 너무 좋았던 투어입니다. 투어 자체는 좋은데 뭐랄까 시끄럽고 배애서 술도 한잔해야 눈도 맞고 할텐데, 어릴적 생각하면서 좀 아쉽다 생각 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저는 아줌마되서 뭘 할수 있는건 없지만, 가끔 클럽도 떠나고 싶은 아줌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