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선미 / 2019-08-11

와이프와 정말 좋은추억과 멋진환경속에서 다이빙을 배울수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써니강사님과 강사님남친분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동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다그리고 다이빙후에 먹은 점심식사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주방장이 한국분인줄 알았습니다 왠만한 한국식당보다 맛있었습니다 시간내어서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여행이였습니다!

by 주은미 / 2019-08-07

너무 고급스러워서 조금 놀랬어요. ㅎㅎ 친절하고 마사지고 너무좋았어요^^

by 김소연 / 2019-08-07

한국보다 보라카이가 더 시원한듯. 저는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ㅎ 뱀둘러보고 사진도 찍고~그거 한번 꼭해보고 싶었는데~어디갔더니  장당 만원대 였는데~ㅎ 재밌어요.

by 장유림 / 2019-08-05

아니 이건모~너무 무섭고 재밌고.제가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 친구한테 질질끌려가서 탔거든요. 진짜 한번은 타볼만한거같아요. 

by 김도윤 / 2019-08-05

전번에 보라카이 왔을때 이거 꼭 하고싶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이번에 7일 일정으로 오면서 그냥 시간보내는것은 너무아깝기도해서 이상품 예약했습니다. 무언가 도전하고 라이센스를 따온다는것 자체가 아주 뿌듯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강사님들과 친해져서 떠나는것이 아쉬웠습니다. 좋은 추억이었고 가끔들리겠습니다.

by 김도은 / 2019-08-05

친구들하고 저번에 라이센스 따서 뻔다이빙에 도전했다. 마스터가 잘 데리고 다녀주고 매크로도 잘 찾아줘서 재미가 괜찬았다.

by 김문영 / 2019-08-05

그냥 호객꾼들한테 하려고했는데 비용이 꽤 되어서 여기서 카드결제하고 미팅하고 이용했어요   직원분이 계시니 시간도 잘체크해주시고 아이들체험도 해주셨어요

by 김호연 / 2019-08-04

보통 다 나오는날하시는데..저희는 그냥 보라카이 호텔픽드롭으로 신청했어요. 오전10시미팅해서 다하고 오니 한 5시? 널널히 조식먹고 출발해서 가서  점심먹고 튜빙하고 수영하고  시간 쭉보내다가  다시오니 5시정도 였어요. 너무 재밌고 약간 이색적인 투어였어요. 나갈때하는것이 시간은 절약될것 같더라고요.ㅎ

by 이은영 / 2019-08-04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저희부부 아이둘. 동생부부 아이둘.인원이 좀 되고 여유롭게 다니고싶어서 예약했어요. 배가 완전 새거는 아니어도 좋았어요. 옆에지나가는 배는 햇빛가리개하나없이 가서 호핑배아닌줄~ㅎ저희 전담 직원들 둘에 보트맨들까지 팁은 좀 나갔지만~즐겁게 해주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너무 좋았어요.기억에 남는 여행이네요.

by 이유리 / 2019-08-04

좋아요. 진주마사지~피부가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받는데~매니저님께서 오일 좋은거 쓰신다고 말씀해주셔서~편하게 받았어요. 정말 촉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