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박나영 / 2019-07-20

패러랑 선셋 두개만했어요. 휴양으로 와서 너무 쉬다만 가나 싶어서~사진 주시니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간다는 생각안들어 뿌듯하네요~석양 사진은 진짜 인생사진으로 남을거같아요. 보라카이 짱짱짱~

by 마서준 / 2019-07-20

친구들이랑 첫해외라 그래도 이름있는데 예약하고 갔어요. 오래된회사(?)던데~후기도좋고~호핑은 일찍시작해야한데서 저희는 오후가능한것으로 일정하다 이거로~제트스키도 같이했는데 다 너무  재밌었어요. 남자들끼리 사진이라 좀 그렇지만 추억이니까~

by 김민호 / 2019-07-20

호핑도 하고 씨워킹도 하는데 너무 저렴한데 픽업까지 해주시고~진짜 가이드들 하나같이 친절하고 착하네요. 팁더주고싶었는데 써있는 금액만 가지고나가서 음료도 못사먹어서~딱 100페소만 줘서 미안했어요. 다음에 만나면 형이 꼭 시원한 콜라라도 사줄께. ㅎ아니면 너좋아하는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자~

by 김아린 / 2019-07-20

호핑도 골드형에 마사지도 루나 와인~마사지하나가격에 다하는 기분입니다. 패키지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사지가 부르는게 값이라~너무만족했어요. 제가 제돈쓰고 쓴 후기입니다.^^

by 안미현 / 2019-07-19

투어는 몹시 맘에 들었는데, 전날 비가올꺼 같다고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개인적 판단으로는 안된다고해서 기분이 나빠서 4점 줍니다. 

투어는 전체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고 같이간 친구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비가와도 투어는 진행되고, 태풍이나 파도가 높을 경우에는 해양경찰청이랑 필리핀 관광청에서 투어 중지슬 선언할 때만 환불이 진행된디고 합니다.

사실 있으면서 하루 오후투어가 중지되었는데 날은 너무 좋더라구요. 파도도 없는데 왜 투어 중지가 된건지.. 나중에 알았지만, 처음에 기분 나빴으니 점수는 뺍니다.

다음에도 올꼐요!

by 윤민아 / 2019-07-15

픽업하고 예약하고 가서 필요해서 예약했습니다. 빠른 응대 감사드립니다. 또이용 하겠습니다.

by 박정호 / 2019-07-12

저번에 보라카이와서 차스파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또 예약했습니다. 호텔하고 가깝고 찾기도 편하고요. 편안한분위기에 너무 잘받았습니다. 적당한금액으로 가성비좋은것 같아요.

by 한성민 / 2019-07-11

사실 5인정도면 조인밴이랑 가격 차이도 나지 않아서 단독밴으로 이용해 봤어요.

역시나 단독밴이 편하더라구요. 대기 시간도 적고.. 전에 이용했떤 포유와 달라서 그런가 친절하고 빠릿빠릿 합니다.

물론 여행사에서 하루전에 다시 정리해서 스케줄 보내준 것도 너무 좋았네요.

by 황민수 / 2019-07-11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이드들이 너무 친절하고, 식사 때도 너무 대접받는 느낌이라 더 황송했네요..

한사람당 한마리씩 나오는 알리망고게는 얼굴을 가리고도 남았습니다. 이것도 어리버리하고 있는 여자친구, "만두" 가이드가 와서 친절하게 까줬습니다.

by 유정미 / 2019-07-11

완전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