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1355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파도가 높아서 1시간 일찍 모이라고 해서 기분이 더러웠는데.. 잘한 조치였습니다. 칭찬합니다.

by 이현성 / 2019-06-26

갑자기 전날 연락와서 픽업시간을 4시로 변경했습니다. 5시도 이르다고 난리치고 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약속도 안지킨다고 화를 냈는데, 막상 샌딩하는날 항구는 전쟁터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보트가 아니였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2시간은 기다렸을텐데, 빨리 빼줘서 고마워요.

수영복 입고 가세요!

by 정유진 / 2019-06-25

웨트수트안에 수영복을 안 입는걸로 착각해서 부랴부랴 아침에 수영복 사서 겨우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제가 물을 좀 무서워해서 물속에 들어가니.. 두렵고.. 힘들었지만 곧 물속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나중에 남자친구랑 커플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좋아요.

by 권은지 / 2019-06-21

페어웨이라서 마사지하려니 두번다 화이트비치쪽가기는 어려워서 한번은 마리스로 한번은 유명하다는 보라스파했어요. 시푸드 먹고 보라스파가니 좋았고 마리스 간날은 버기불러가니 너무편했어요.

이게 64000원이라고?

by 송은지 / 2019-06-20

사실 밥이나 먹고 마사지 한시간이 들어있으니 완전 기대는 안했는데~호텔픽업도 해주고 밥도 괜찬고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면을 주니 그것도 짱이었음. 맥주도 그냥 피쳐로 있어서 내가 다마심~강요하는것도 없고 마사지샵까지 드랍해주니 하루 알차게 보낸기분이네요.

사진 촬영에 맛있는 음식까지!!

by 김경미 / 2019-06-20

저렴하고 좋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다들 친하게 지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식사도 너무 맛있고, 무제한 맥주는 아닌거 같지만, 식탁위에 깔아주신거 다 못먹어서 죄송하네요

세일링팩

by 김미영 / 2019-06-19

여러번왔었는데 이번에는  이거랑 마사지만 예약했어요. 변함없는 친절함에 카톡안내도 너무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게요.

남편만족

by 강은정 / 2019-06-18

두군데 모두 족욕을 해주는데~

이게 좀 신의 한수인듯~남편이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네요~ㅎ

행복한시간이었어요^^

by 문유미 / 2019-06-16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금액이 싼건아니지만 가격만큼 좋더라고요~마사지도 너무잘하고 저는 스크럽이 좋더라고요. 자쿠지시간은 처음에는 엄청 기분좋은데 나중에는 언제나가나~햇다는~그래도 피부에 좋다니 참았다는^^너무 좋고 이순간에도 또하고 싶네요.

환상적이었던 체험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까지 도전!!

by 정경아 / 2019-06-15

칼리보 공항에 내려서 보라카이로 버스타고 가는 동안 뭐하고 보낼까? 싶을 정도로 아~~무 계획이 없었지만, 휴양지 여행은 처음이었던 저에게는 보라카이 섬을 보는 순간 내가 지금 여기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가득하게 했었어요.

 

6월 초 보라카이는 우기 바로 직전이라 날씨도 무덥지 않았고, 보랏빛을 띄는 붉은 노을도 아름다웠고, 솔솔 부는 바람까지 모든게 조화로웠어요. ‘

고민 끝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형으로 신청했어요!!

 

바다 속의 세계, 직접 보고 싶잖아요?

사진이나 영상 보면 너무 예쁘고 제 주변에서도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들은 이야기가 많았어요.

 

아침 10시부터 간단한 교육을 받고 단체사진도 찍고 설정가득 담긴 영상을 찍으면서 바다로 출발! 

기본적으로 해야할것이네요.

by 김수현 / 2019-06-12

호핑하고 마사지는 보라카이의 기본중에 기본이죠. 3시마사지  예약하니 호핑끝나고 바로 데려다주니 편하네요.

전체상품보기
마이트립
견적문의
여행정보
고객리뷰
고객센터
비회원예약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