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한정훈 / 2019-02-13

저희가 2명이라 투어를 취소할껀지 추가비용을 내고 할 것인지 고르라고 해서 저희는 단독으로 진행하겠다고 하고 1인 10불씩 현장에서 지불하고 했습니다. 단독투어라 저희만을 위한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자친구가 튜빙을 얼마나 좋아하던지 또 가고 싶네요.. 옆애 붙어서 있는 가이드에게 용돈 꼭 챙겨주세요!

by 김민선 / 2019-02-11

남자친구랑 가기 딱좋은 마사지! 강추합니다!! 

by 한경수 / 2019-02-11

외국에서 먹는 한국 신라면 역시 맛이 좋습니다! 여기서도 잊지 못할 맛^^ 너무 맛있어요^^ 씨푸드를 못먹는 친구가 있어서 씨푸드 없이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꼬치랑 닭 장조림? 맛있네용 

by 고선미 / 2019-02-03

가와스파도 전에 배틀 트립에 나와서 그걸 이용할까도 했었는데 운이 좋은건지 호핑투어에 포함되어 있을 줄이야 대박입니다!!

by 김성훈 / 2019-02-03

태풍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하필이면 내가 나갈때 태풍이 보라카이를 지나갈 줄이야... 걱정하고 있던 차에 투어파이브에서 먼저 픽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늘 핸드폰을 주시하라고 연락을 받았다. 원래 픽업시간은 오후 7시였으나 보트가 6시에 끊긴다는 소식을 받고 연락한다는 투어파이브의 대처로 안전하게 보라카이를 빠져나왔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by 고미현 / 2019-02-01

기나긴 길을 외국인들만 타는 서비스에 의존하기도 뭐하고, 현지인들이 진행하는 값싼 서비스에 몸을 맡길수 없어, 조금 더 주더라도 안전하고 평이 가장 좋은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by 한선희 / 2019-01-30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미혼인 삼촌한테 어찌나 개구지게 하던지, 저희 딸도 신나서 공연 내내 깔깔깔 했네요^^

by 이선희 / 2019-01-23

파티투어고 뭐고 다 해봤는데 대낮부터 술쳐먹고 뭐 하는건 아닌듯 해서 다시 미스터보라카이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역시 어쩔수 없나봅니다.. 사람은... 타고난대로 놀아야지..

떠들썩한 건 영... 그리고 대낮에 술먹고 어떤 업체에서 직원이 성폭행 시도도 있었다고 하니 저는 건전한 투어로 갑니다.

by 최정민 / 2019-01-23

최고의 호핑투어와 최고의 마사지가 합쳐진 환상적인 패키지! 남들 호핑투어 할돈으로 두가지를 모두 신나게 받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아참.. 호핑투어 이어서 바로 마사지 하시려면 오후 3시로 하면 됩니다. 바로 호핑 끝나고 보라스파 내려주면, 

탈의하고 샤워하고 옷은 빨래 후 건조까지 짱짱!!

by 권현진 / 2019-01-14

일단 투어파이브에서 여행에 대해서 한번 카톡으로 브리핑해줘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서비스도 역시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