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민선 / 2018-10-27

바로 어제 이용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신규 업체라 조금 불안해 하면서 예약했는데, 원체 신뢰하는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라 믿고 예약했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님이 직접 나와서 맞아주시고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지금 칼리보 공항이 공사중이라 출구가 하나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만니기도 좋았고, 에이스보라카이 직원이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동행해서 작년 타업체 조인밴이랑 달리 너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물론 매니저님 말씀으로는 이번 경우는 특별 경우지만, 손님이 많지 않으면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해주신다고 소문 좀 내달라고 하시네요!. 아이가 음료수랑 물을 사야 된다고 했더니 기꺼에 한국인 매니저님이 사다 주셨는데 돈을 지불하려니 서비스라고 하셔서 또 한번 기분 업!! 

by 최서훈 / 2018-09-01

매년 가는데 늘 이 상품을 이용하게 됩니다! 너무 좋아용!!
또 이용할께요. 이번에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더 좋음요@

by 조유라 / 2018-08-30

보라카이는 비수기라는데~날이 좋다안좋다하니 예약이  너무힘들었어요. 모든스케줄을 여기다 맞췄으니...근데 진주안하고 꿀하기를 잘했다 싶네요. 역시 보라카이는 보라스파네요.

by 이미지 / 2018-07-30

인태반이 몬가했는데 비싼 크림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사지는 워낙 유명한곳이라~근데 여기서 이거 발라보고 태반크림 구매했어요. ㅎ 마사지받고 바른거라 효과가 다르겠지만 너무좋았어요~

by 성은미 / 2018-06-14

아이들 여럿에 어른들 8명~인원이 꽤되다 보니 프라이빗이 나을거같더라고요. 대신 아이들 케어부탁드렸습니다. 튜브태워 먼곳까지 애들 즐기게 해주고~겁없어진 아이둘은 스노클링까지 가능하게 도와줬네요^^식사때 라면 주자마자 아이들 허겁지겁먹고~일부러 조식먹고 10시출발했는데 그래도 물놀이는 힘들더라고요. 연결해서 마사지샵드랍까지 완벽했습니다~인원 10명 내외면 정말 프라이빗 강추합니다 ~

by 이지선 / 2018-04-24

무료픽업에 사진 촬영까지 너무 좋았어요!

by 오은주 / 2018-04-23

보라카이 폐쇄 발표후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가이드 이름은 레이였네요 작년에 이름을 잘 몰라서 애먹었는데.

작년에 못준 팁까지 넉넉히 주고 갑니다!!

늘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하묜 바로 달려갈께요 

by 전영은 / 2018-04-22

무조건 해야해요ㅎㅎ
저는 아이가 없는 관계로 이 곳을 선택했어요.
결론적으로 식사포함 16000원인데 정말 돈 1도 안아까웠습니다.
일단 칼리보 공항 이용해보신분들은 그 열악한 대기 환경 아실텐데 시원한 곳에서 넓직하게 앉아 대기할 수 있는게 일단 신세계이고 최신 영화도 상영했어요.
딱 하나 불편했던게, 영화 상영하는 룸은 대부분의 의자 머리 닿는 부위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위생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공항 정말 가깝구요, 공항 들어갈때부터 정말 대박이예요.
비행기 시간 체크해두셨다가 다 찾으러 다니셔서 탑승자를 모아요. 그 다음에 그루핑해서 이동하는데요, 사람들 엄청 줄서있는데 샌딩 서비스로 순식간에 체크인까지 했어요. 진짜 몰상식한 중국인 천지였는데 트러블 하나도 없이 40분 안에 대합실까지 들어갔어요.
짐도 다 들어서 날라주셨고 한명한명 체크인할때까지 한분씩 붙어서 가이드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by 우현석 / 2018-04-22

보라카이 폐쇄를 앞두고 흉흉한 분위기에 보라카이를 방문해서 조금 쫄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미스터보라카이 친구들이 호핑투어 후에 바로 내려줘서 씻고 마사지 받고 좋았네요. 

그리고 새벽에 저희를 기다려주고 있던 상담원이 정말 더 대단합니다. 그냥 티켓만 팔고 나몰라라 하는 곳들과 너무 달라요! 

왕왕왕 추천합니다!

by 남규빈 / 2018-04-14

사우스웨스트 직원들은 기다리라고만해서 카톡으로 문의하니 정확한 이유를 알려줘서 답답하지 않고, 귀국때도 셔틀이 늦어질것 같다고 미리 알려줘서 기대 시간도 알고 있으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