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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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245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헬멧다이빙 후에 보라스파 예약하세요.

by 정민규 / 2024-11-07

헬멧다이빙에는 리조트 픽드롭이 들어있어서, 씨워킹하고 이후에 바로 보라스파에 내려다 주십니다. 

씨워킹하면 스피드보트 타는건 덤이라 좋습니다!! ㅋㅋ

아이 키가 125센지 이상이면 헬멧다이빙 가능합니다.

by 서현주 / 2024-11-02

막내만 빼고 할수 없어서 업체에 물어보니 키가 125센지만 넘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씨워킹이 가능하다고해서 온가족이 호핑투어에 이어서 씨워킹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호핑투어시에는 음식도 매우 맛있었고, 라면이 있으면 뭐든 다 맛있죠! ㅋㅋ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고 아이들이라고 가이드 형아가 잘 놀아줘서 즐거운 시간 갖고 왔습니다. 그제 귀국했는데 아이들이 또 호핑투어랑 헬멧다이빙 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무조건 무조건이야!

by 강지훈 / 2024-11-01

태풍이 온다고 당일 보트가 끊기게 생겼다고 얼마나 연락을 해주셨던지, 제 이메일,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문자, 전화까지 총동원해서 연락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저는 핸드폰을 아예 꺼두고 다녔는데, 제 여자친구 연락처를 어떻게 찾으셨는지 3시쯤 연락이 닿았는데, 핸드폰 놀라서 켜봤더니 오후 12시 20분부터 계속 연락 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잘 귀국했습니다. 그날 오신 분들은 바로 보라카이 못들어 가셨고, 3시에 칼리보 나와서 라운지에서 잘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남긴다고 약속 드렸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보라카이픽업샌딩은 무조건 에이스보라카이 입니다. 아 투어파이브 직원분들도 연락 같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부부만 단둘이 투어가 진행되었네요.

by 이병진 / 2024-10-31

두명이면 추가 비용도 받고 하실지 알았더니 그냥 저희 둘이만 투어를 잘 마치고 공항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셧습니다.

여럿이 해야 더 재미있을 꺼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저희 부부끼리 놀아도 재미있더라구요. 식사도 3-4인분을 차려주셔서 다 남겨서 죄송했습니다. 고추장만 챙겨오시면 완벽한 삼겹살 파티가 예상됩니다^^ 

라면 대신 끓여주고 싶었네요..

by 한경우 / 2024-10-31

망고도 주시고, 맥주랑 콜라도 주고 다 좋았는데, 라면.. 물을 많이 부었나 밍밍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가 조아하는 게랑 새우 그리고 돼지 꼬치가 있어서 배불리 먹긴 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 3명이 다 라면이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이 후기 보시면 라면 좀 개선해 주세요. 

한국인 매니저님이 주신 기념품 가게 쿠폰을 잘 썼어요.

by 오형진 / 2024-10-29

샌딩때 악마의잼 쿠폰 주셔서 20% 할인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집에가실때 악마의 잼을 칼리보 공항앞에서 사고 가방 정리하고 귀국했습니다.

쿠폰 꼭 챙기세요. 또 갈께요.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에 왔어요.

by 고진경 / 2024-10-27

저희는 운이 좋아서 오전 비행기를 타고간 탓에 보라카이로는 바로 들어갔습니다. 태풍이 와서 일출, 일몰 시간에만 즉, 해가 있는 동안에만 보트가 다닌다고 해서 운이 좋게 들어갔는데요. 올때도 같은 상황이라 오후 6시에 예정되어있던 샌딩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인게. 저희가 로밍을 안해가서 한국인 사장님이랑 여행사에서 전화를 20통도 더했더라구요. 이메일, 카톡, 문자, 전화 얼마나 쏟아져 들어오던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 귀국했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

by 정현우 / 2024-10-22

3년만에 보라카이 방문이었는데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아유르베다 스파 역시 여전히 잘하시더라구요.

사진과 영상도 잘 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by 황성민 / 2024-10-19

픽업을 제공해 주는 유일한 여행사라 여기서 선택했는데요. 잘햇다고 봅니다. 한국인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듬뿍 찍어주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혼자 찾아가긴 어려웠을꺼 같아요. 

아이들 동반 부부 2가족이 다녀왔습니다.

by 권서현 / 2024-10-18

여럿이 가는 투어라 사실 걱정도 했는데, 투어 가이드가 아이들을 맡아서 챙겨줘서 어른들은 편안히 놀았습니다. 친절했던 가이드 초아? 조나? 여자 가이드가 나와서 놀랐는데, 아주 잘 챙겨주고 해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챙겨주는 거 같았는데요. 가이드 언니도 아이들이 3명이나 있다고 해서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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