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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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황성민 / 2024-10-19
픽업을 제공해 주는 유일한 여행사라 여기서 선택했는데요. 잘햇다고 봅니다. 한국인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듬뿍 찍어주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혼자 찾아가긴 어려웠을꺼 같아요.
by 권서현 / 2024-10-18
여럿이 가는 투어라 사실 걱정도 했는데, 투어 가이드가 아이들을 맡아서 챙겨줘서 어른들은 편안히 놀았습니다. 친절했던 가이드 초아? 조나? 여자 가이드가 나와서 놀랐는데, 아주 잘 챙겨주고 해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챙겨주는 거 같았는데요. 가이드 언니도 아이들이 3명이나 있다고 해서 놀랐네요.
by 김현성 / 2024-10-17
특가 항공권을 구해서 저렴하게 떠나는 보라카이 여행에서 비싼돈을 쓰기 싫어서 검색하고 검색해서 이렇게 할것만 모아둔 상품을 찾아서 이용했습니다.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던 투어였습니다. 가이드가 우선 친절했구요.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닳았습니다.
by 조현지 / 2024-10-05
대여채라 썩은채가 있긴데 첫날은 좋은 채가 걸려서 좋아라 했는데, 늦잠자고 10시 라운딩했더니 이미 오전에 좋은거 가져가셔서..
힘들었네요.ㅋ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by 정희수 / 2024-10-04
가족 여행으로 12명이 다녀왔는데요. 금액 이벤트로 4명 서비스 마사지 받고 너무 좋아서 2번 더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왜 이렇게 좋은데 놔두고 큰돈 들여서 마사지 받냐고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가격이 착하니깐요!!
by 강현미 / 2024-10-04
7명이 이용한 투어였습니다. 단독 투어로 진행해주셔서 편안히 다녀왔구요. 친구가 말룸파티 피크닉(?) 장에서 현지 양주를 시켜서 모두가 꽐라가 되서 공항 앞에 있는 에이스 라운지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한강 라면으로 속 시원하게 해장 하였습니다.
by 조현지 / 2024-10-04
너무 좋아서 다음날 다시 신청!!
by 정현상 / 2024-10-02
라운지에서 마사지 30분 받고 즉석 라면 하나 먹고 잠깐 라운지 의자에 누워있다가 왔습니다.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있던거 같은데, 피로가 싹 풀리고,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서 좋았습니다. 김밥이랑 김치찌개도 배달이 된다고 하는데, 마사지 시작 전에 주문해 두면 마사지 끝나면 차려져 있더라구요. (다른 손님 참고)
by 차미숙 / 2024-10-02
부모님을 포함한 12명의 여행이었습니다. 차량을 2대의 밴으로 넉넉히 배정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귀국날 에이스 라운지에서 한강라면과 김치찌게, 김밥 맛있게 먹고 귀국했습니다. 마사지도 30분씩 받고 가니 좋았네요
by 홍주희 / 2024-10-02
칼리보 공항 앞에서 전화드렸더니 차량을 보내주셧습니다. 트라이시클? 트라이크? 그런 거였는데 오토바이옆에 사람도 타고 재미있던 경험이엇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잘했습니다. 마지막 여독을 풀고 비행기 타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