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 실제 이용한 고객들만 작성할 수 있는 후기 게시판으로 각 상품과 후기를 체크해보세요
고객 후기
by 이지연 / 2025-02-01
짐이 많았는데도 이동이 너무 편리했어요. 시간도 정확하고 기사님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여행 시작했습니다.
by 정석민 / 2025-01-31
생각보다 훨씬 더 즐거웠던 호핑투어였어요.
음식도 맛있고, 배 위에서 먹는 점심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by 이지윤 / 2025-01-29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콜드 스프링의 물이 정말 차가워서 더운 날씨에 완벽한 피서 장소였습니다.
기사님이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장수빈 / 2025-01-26
차분한 음악과 숙련된 마사지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편안했어요.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by 윤지영 / 2025-01-26
보라카이 가성비 마사지샵으로 한 공간에 커튼으로 구분된 칸에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같이 간 일행과 대화는 어려움. 그 전날 간 다른 스파는 오일를 쬐끔씩 뿌려서 마사지를 해주다보니 피부 쓸림이 조금씩 있었는데, 이곳은 오일을 듬뿍 발라서 마사지 해주었고 더 시원했음.(주의; 오일때문에 머리 떡질 수 있음)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때 수건 둘러진 목베개에 얼굴을 묻고 받아야했는데 베개 높이가 낮아서 목이랑 코가 눌려서 더 높은 걸로 교체함. 보통 1시간 마사지에 매너팁으로 50페소를 요구하는데 여기는 100페소를 요구해서 좀 많다고 생각됨.(물론 주는건 주는 사람마음이니 꼭 100페소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by 유다온 / 2025-01-25
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다이빙을 도전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수중에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바다 거북도 볼 수 있어서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이동도 수월하고 편하게 다녀왔어요.
by 손예빈 / 2025-01-25
보라카이에서 유일하게 한국인 매니저가 관리하니 처음 가는 여행임에도 불안하지 않았어요. 픽업샌딩 서비스 정말 추천합니다!
by 한승민 / 2025-01-25
바닷물이 맑고 모래사장이 정말 고와서 맨발로 걸어도 좋아요.
여유롭게 사진 찍고 쉬기에도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by 최서윤 / 2025-01-24
화이트비치 외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는 걸 이 투어 덕분에 알았어요. 루호 전망대에서 보는 보라카이의 전경이 최고였고, 동굴 방문도 재미있었어요. 여유롭게 다니며 다양한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by 김소율 / 2025-01-23
스노클링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었어요. 물고기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헤엄치며 정말 특별한 순간을 보냈습니다.
장비도 깨끗하고 다이빙 포인트도 너무 좋아서 물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기사님이 이동도 편하게 해주셔서 여행 내내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